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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를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2. 대학교에 들어가서 원없이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3. 성인이 되어서도 많은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4. 배워야 할 점을 몸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5. 항상 어떤 꿈을 꾸던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6. 모든 일을 할 때 철저한 믿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7.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지식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8. 동생 가인이가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9. 어릴 적에 아프면 바로 응급실로 데려다주셨던 거 감사합니다.10. 어릴 적 매번 컴퓨터를 그냥 고장내도 그저 고쳐주셨던 것 감사합니다.11. 어린 시절에 시골에서도 학습여건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12. 도시가 아니라 시골에서 많은 것을 직접 보고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못하다는, 합성어로써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거나 할 능력이 없다'를 의미한다. 못 하다는 , "못"이 '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을 할 수 없다거나 상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부사'로 쓰인다. 못하는 것보다는 못 하는 게 괜찮지 않을까 고민한다. 상황 덕분에 할 수 없는 것이, 능력이 없는 것보다 괜찮지 않을까. 물론, 노력했다는 가정 하에서 이다. 요즘에는 내 자유의지에 의해서 행동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너무 많다. 예전 처럼 책을 읽는 것도 힘들어졌고, 범법 행위를 보르면 불타오르던 마음이 사그라 들었다. 두렵다.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그대로면 어쩌나" 친구들에게 내 목표를 얘기하지만, 부끄러워진다. 정말 하고 싶으면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사실 나..
2020.02.05. 설날 세뱃돈을 가지고 서점으로 찾아갔다. 서점에서는 내가 읽고 싶은 장르의 책을 쉽게 찾아서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딱 첫눈에 들어온 책은 박완서 작가님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라는 책이었다. 예전에 슬로리딩에 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초등학생들이 박완서 작가님의 소설하나를 가지고 천천히 문장을 음미하면서 읽는 일종의 프로젝트였는데, 그때 초등학생들이 박완서 작가님의 일대기를 줄줄 외고 있었다 그냥 그 점이 인상적이었고 박완서 작가님의 책의 제목들 중에서도 가장 읽어보고 싶어서 그냥 샀다. 책을 읽으면서 싱아가 뭐지? 라는 생각을 자꾸 했다. 초반부터 읽다보면 이 책은 박완서 작가님의 어릴 적 이야기를 풀어내는 자전소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싱아는 사람인가? ..
1위도서 2020년은 경자년 쥐띠의 해이다. 11 이제는 100명의 고객이 있따면, 1000개의 시장이 있다. 특화시키는 것이 생존의 조건이 되었다. 키워드 아홉가지의 키워드 2020 경제 전망, 그리 밝지 않다. 세계경제의 성장세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둔화한다고 한다. 고용-소득-소비의 순환이 악화될 것이다. 미래 성장 돌경르 위한 투자를 활성화해야 할 것이다. 1. 센서 기술과 이동성 2. 증강인간 3. 비고전적 컴퓨팅 및 커뮤니케이션 4. 디지털 생태계 5. 고급 AI 및 고급 분석 세포시장 -> 위기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소비자와의 관계 유지를 위한 사과와 대처 등 진지한 숙고 과정이 필요해 보인다. 제품 자체의 차별화 보다는 레토릭에 의해서 힘을 얻는다. 수사학에서 유발한 설..
2019.10.25.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처음 읽어봤다. "죽음"이라는 소설로 올해 집필된 책이다. 죽음은 추리소설인데 정말 많은 말을 담고 있다. 소설은 항상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을 함축하고 있다고 배웠다. "죽음"에서는 과연 무엇을 함축하고 있는 것일까? 작가는 무엇을 말하고 싶을까? 죽음은 말 그대로 죽음을 이야기하는데, 우리는 인간이며 언젠가는 죽지 않는가. 죽음이라는 소재는 항상 사람들이 의문을 품게 해 주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어떤 때는 아름다운 것이 되기도 또는 두려운 것이 되기도 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죽음에 관한 자신의 가치관을 독자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환생하는 것, 죽으면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것과 같이 우리가 한 번쯤은 상상해봤을 법한 이..
몰농도(Molarity, M)는 1L의 용액에 들어있는 용질의 몰수는 말한다. (mol/L) 몰랄 농도(Molality, m)는 1kg의 용매에 녹아있는 용질의 몰수를 말한다. (mol/kg) 몰랄농도와 몰농도는 비슷해 보여서 같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몰농도와 몰랄 농도는 다르다. (나는 처음에 배울 때 엄청 어리버리했다.) 몰랄 농도는 질량을 단위로 하기에 온도에 따라 변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실험실에서는 일반적으로 몰농도와 몰랄 농도를 이용해서 시약들을 사용한다고 한다.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시약을 보면 % 농도로 나와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농도를 몰농도로 어떻게 바꿔서 사용할 수 있을까? 예시로) Hydrochloric acid(HCl)을 이용하자. Sigma-Aldrich에서 Hydro..
공초점 레이저 주사 현미경은 초점을 공유하는 공초점 현미경에서 더 나아가 레이저를 광원으로 사용하여 초점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관찰하는 현미경이다. 레이저는 시료의 내부까지 침투할 수 있어서 3차원적인 영상으로도 구현할 수 있다. 초점이 정확하게 맞는 검출 조리개로 관찰하기 때문에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과연 좋은 이미지란 무엇일까? 좋은 이미지는 signal은 많고 noise는 작은 이미지이다. 따라서, 주로 공초점 레이저 주사 현미경에서 signal, noise를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이야기할 것이다. 기존의 현미경에서는 Light Source에서 나온 빛이 Dichroic Mirror에서 반사되어 Sample을 통과한 후에 Detector로 들어오는 형식이었다. 반사된 빛이 바로 Det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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