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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

백감사.

배고픈 돈까스 2021. 2. 17. 14:07

1. 나를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2. 대학교에 들어가서 원없이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성인이 되어서도 많은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 배워야 할 점을 몸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5. 항상 어떤 꿈을 꾸던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모든 일을 할 때 철저한 믿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7.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지식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8. 동생 가인이가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어릴 적에 아프면 바로 응급실로 데려다주셨던 거 감사합니다.

10. 어릴 적 매번 컴퓨터를 그냥 고장내도 그저 고쳐주셨던 것 감사합니다.

11. 어린 시절에 시골에서도 학습여건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도시가 아니라 시골에서 많은 것을 직접 보고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 알레르기가 없는 몸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매번 헌신적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5. 방황하는 와중에도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6. 대학교에 들어갈 때,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7. 항상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 항상 배고프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 방황하는 시절에도 항상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 혼자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2. 많은 꿈을 꾸고 많은 방황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 휴가를 나와서도 충분히 휴식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 항상 저의 사소한 부탁이나 이야기에도 최선을 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5. 어린 시절에 철없던 저를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6. 저로 인해 생겼던 아픔을 보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7. 어린 시절에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주시려고 하신 점 감사합니다.

28. 항상 사고를 쳐도 말무리에는 그것도 경험이라고 조언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29. 할머니, 할아버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신 점 감사합니다.

30. 대학생활부터 군입대까지 저의 자유로운 결정을 존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1. 대학교를 다니면서 항상 배가 고프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2. 많이 말썽을 부렸지만 다 감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3. 이렇게 어린 시절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4. 항상 좋은 친구들을 고루고루 사귀어라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5. 맛있는 밥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6. 군대에 갈 때, 함께 기뻐해주시고 슬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7.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8. 작은 물이 아니라 큰 물에서 놀아도 된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9. 어린 시절에 했던 많은 실수를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0.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1. 알레르기가 없는 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2. 천식이 없는 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3. 어린 시절에 많은 순간을 함께 해주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4. 제가 못 박았던 날카로운 말을 따뜻하게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5. 동생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몸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46. 항상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7.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8.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9. 어린 시절 WHY책을 읽으며 꿈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 어린 시절에 많이 먹지 않던 저를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1. 중학생 방학 시즌에 캠프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2. 중학생 시절에 저를 믿고 학원을 옮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3. 대학교에 들어갈 때,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모두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4. 겸손이 미덕이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55. 내가 가진 게 100이 있다면 50은 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56. 운전면허를 따기 전에 많은 연습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57. 운전면허 학원을 다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8.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계속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9. 정말 많은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0. 다양한 친구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1. 저에게 믿고 저 자신을 스스로 통제하도록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62. 저를 믿고 항상 외출, 외박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3. 봉사와 헌신이 뭔지 몸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64. 제가 경험해보지 못 한 부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5. 제가 어리석음을 핑계삼아 했던 모든 행동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6. 매일 가족을 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7. 코로나로 고생하는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8.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을 계속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9. 아파트가 아니라 주택에서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0. 20살이 되었을 때, 복싱을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1. 고등학교 2학년 때, 검도를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2. 항상 가인이와 저에게 헌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3.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해도 된다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4. 어릴 때, 한자를 직접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75. 어릴 떄, 구몬 학습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 방 벽지를 제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7. 어릴 때, 피아노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78. 기타를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9.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0. 저희 집을 설계하고 시공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1. 제가 올바르게 사고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2. 제가 하는 부탁을 최선을 다해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3.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4. 많은 취미를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5. 먹고 싶은 음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6. 논산 훈련소에 입소할 때 함께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87. 대학교를 다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8. 고등학교, 중학교를 정상적으로 다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9. 트랙터 운전하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0. 함께 일하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1. 학교를 갈 때 매번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92. 성적이 잘 나오거나 못 나와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3. 어릴 때 통장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4. 가인이와 저를 위해서 많은 것들을 포기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95. 아무리 힘들어도 제 투정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6. 항상 제가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97. 매일 아침 저 스스로 일어나도록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98. 피곤할 때 해야 할 일을 어떻게 처리할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9. 일을 처리할 때 어떻게 꼼꼼하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0. 100가지나 감사할 일이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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